Total article (1) Thumbnail type List type 결국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절도 혐의 징역 2년 실형 황하나 징역, 마약 사건 ▶ 설명 : 남양유업의 외손녀이며 박유천의 전 약혼녀 황하나가 마약으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았다. 이미 집행유예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 절도 혐의가 인정되었기에 이번엔 징역을 피할 수 없었다. 황하나 마약 징역 사건의 정리를 시간 순서로 다시 요약했다. 결국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절도 혐의 징역 2년 실형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마약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로서 마약 투약 범죄 사실과 계속 이어지는 추가 마약 투약, 절도 혐의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퇴출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녀였다. 2010년부터 대마초 흡입을 해왔다는 점과 친인척에게 대마초를 공급했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https://www.sisajournal.com/ne.. Previous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