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나이, 소속, 학력, 논란
▶ 설명 :
정치인 민영삼은 진보 정당과 보수 정당을 오가며 정치 활동을 했었고, 정치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민영삼TV를 운영하며, 국민의 힘에서 윤석열 캠프에 참여하여 국민통합특보에 오르기도 했다. 민영삼의 나이는 60대이며, 고향은 목포다. 학력은 고려대학교를 나왔는데, 선거 당선은 1995년 지방 선거에서였다.
민영삼 - 나이, 소속, 고향, 학력, 특보 논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며 정치평론가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이지만 2021년 국민의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조직본부 특보단 국민통합특보에 올랐다가 사의를 밝혔다.
민영삼의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이며 나이는 1960년생이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DJ 계열 정당에 줄곧 몸담았지만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1995년 제4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입문했으며, 정동영 대통령 후보 선대위 목포시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다. 천정배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 공보실장을 지냈고, 미래통합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으로 옮겨갔다.
민영삼의 학력은 목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5년 지방 선거 당선 후, 2004년 총선, 2010년 지방선거, 2018년 지방 선거에서 모두 낙선하였다.
그 후 여러 당을 옮겨다셨는데, 무소속 출마를 비롯해서 무려 26번의 당 이적을 했었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21년 8월 3일 윤석열 국민캠프에 합류 후, 2021년 8월 18일 국민통합특보로 합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내인 김정숙 여사를 보고 "김정숙 여사가 너무 설친다." 등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 후 2년 뒤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평화당을 탈당하고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다시 문재인에 반감을 나타내고 있다.
2021년 8월 22일, 이준석 당대표에게 "정권교체를 위해 유승민 캠프에 합류하던지 묵언수행을 하라"고 본인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가 삭제했다. 이후 윤석열 캠프 특보직을 자진사퇴했다. 그러고서는 더욱 속시원하게 이준석을 비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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