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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미확보사고, 앞차와의안전거리 - 살인운전 3 안전거리미확보사고,앞차와의안전거리- 살인운전 3 주위에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합니다 고속 운전에서 10m도 안되는 차간 간격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사고가 나면 앞 차 운전자를 반드시 죽이겠다는 식의 운전을 하는 사람입니다. 달리는 무지함이고 배려가 마비된 운전 습관인 것입니다. 그래서 살인운전 습관이라고 부를 정도인 것입니다. 100km 속도라면 차간 거리는 100m여야 안전합니다. 실제로는 50~70m인 경우가 많더라도 안전거리 확보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도록 평소에 주위에 널리 알려야 하는 거리입니다. 비가 오면 1.5배, 눈이 오면 3배의 간격이 더 필요합니다. 시내 주행에서는 속도가 낮을 경우라면 50km 기준 제동거리가 28m라는 정도로 알아 두면 좋겠습니다. 실제로는 20m 정도가 대부분이겠지만..
안전거리, 공주거리, 제동거리, 정지거리... 안전거리 미확보 - 살인운전 2 안전거리, 공주거리, 제동거리, 정지거리... 안전거리 미확보 - 살인운전 2 적어도 50~70m는 유지해야 교통공단 등에서 제공하는 안전거리 원칙과 법규를 살펴보면 속도 100km 차량의 정지거리는 77m입니다. 앞 차가 급정거한 것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도록 뇌에서 발에 명령할 때까지 걸리는 공주거리가 초당 28m입니다. 실제로 브레이크를 급히 밟은 후 차가 정지할 때까지 걸리는 제동거리가 49m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운전자가 앞 차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5초라고 합니다. 이 계산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은 일리 있는 말입니다. 시속 150km의 공이 날아오는 것에 익숙한 프로야구 타자가 투수의 와인드 업에 초집중 상태에서 공에 반응하는 시간이 0.3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