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article (1) Thumbnail type List type 미국 황제 조슈아 노턴 1세 -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미국 황제 조슈아 노턴 1세 -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19세기 중반 등장한 노턴 1세의 장례식 조문객만 해도 3만 명 물론 미국은 처음부터 대통령제였다. 그러나 미국 역사상에는 스스로 황제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조슈아 노턴 1세다. 185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불리턴지에 군복을 걸친 남자가 개 한 마리와 나타났다. 그는 스스로 조슈아 노턴 1세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순간부터 짐이 미 합중국의 황제다" 그러나 이 사람의 말은 바로 화제가 되었다. 기사로 그의 말이 나갔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정말로 황제라고 불렀다. 물론 비아냥거리는 말투였지만 말이다. 그러나 남이 뭐라든 그는 정말로 황제처럼 행동했다. 그는 미국 의회와 정부를 해산하겠다면서 직접 다스릴 것이라고 말햇다. .. Previous 1 Next